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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Overview
말 좀 하고 살자고요.

말의 차이가 아닌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되어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는
같은 사회, 문화 속에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서로의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Brand Mission / Vision
세대를 엿보다.

2024년에 설립된 세대망(세대望)은 Z세대와 기성세대 간 생각의 차이로 갈등을 쌓고
멀어져 버린 그들의 간극을 좁혀 나가고자 기획하게 된 소통의 스페이스 소싱 매거진 웹 플렛폼 입니다.

우리는 브랜드를 통해 대립이 아닌 세대의 생각을 엿봄으로써,
간극을 축소하기 위해 노력 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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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Keyword
4가지의 주제,
날 것 그대로.
니트족, 저출산, 국방,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를 주제로 46년생부터 04년생까지 총 25명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내 인생은 졸업에서 멈춰버렸다' , '내가 애 낳는 기계냐' , '요즘 군대가 군대냐' , '나 VS 우리'를 제목으로 설정하여
세대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 내용을 한 치의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세대의 생각과 푸념,
가치관을 한층 더 직관적으로 체감 할 수 있습니다.
Key Application
엿봄으로 탐독하고, 이해하는.
모든 것을 담아낸 키트.
Exhibition Display
브랜드 정체성의 집합체.
보다 가깝게 경험하는 모든 것.
iMac을 양쪽에 나누어 세대의 간극을 나타내고 입구로 들어오게 되었을 때 세대의 융합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공간을 통해 표현하고 브랜드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세대의 간극 코너에서는 인터뷰 영상을 비롯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경험 할 수 있고, 세대의 화합 코너에서는 오프라인 어플리케이션인 메거진 키트와
천장에 매달린 인터뷰 요약본을 보며 브랜드 경험을 가능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Let's talk and live.

The older and younger generations may live in the same society and culture, but at times,
they feel as though they are speaking completely different languages. This divide stems not from differences in words but from differences in thoughts and perspectives.


Feeking into Generations
 
Founded in 2024 "SAEDEMANG"(세대望) is a space-sourcing of communication magazine
web brand aimed at narrowing the gap between Generation Z and older generations caused
by their differing perspectives. Through our brand, we aspire to move beyond generational conflict by understanding and observing each other's views. By doing so, we work to bridge divides and create a society that advances through mutual understanding and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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